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앨버트 빅터 (문단 편집) == 논란의 대상 == 앨버트 빅터 왕자는 10대 시절부터 평생 방탕하게 인생을 보냈고, 이것 때문에 2가지의 스캔들의 의혹을 받았다. 그 2가지가 바로 클리블랜드 스트릿 스캔들과 [[잭 더 리퍼]] 사건. 클리블랜트 스트릿 스캔들은 그가 [[동성애]] [[매춘]]을 했다는 의혹이고[* 우체국 배달부 소년들이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사건. 동성+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이라 충격이 더했다고 한다. 이는 [[셜록 홈즈: 실크 하우스의 비밀]]의 모티브가 되었다.], 또 하나는 바로 매춘부들을 살해한 [[잭 더 리퍼]]가 앨버트 왕자라고 의심을 받았던 것.[* 이는 <[[프롬 헬]]>의 모티브가 되었다.][* [[크리스토퍼 플러머]]가 홈즈 역을, 제임스 메이슨이 왓슨 역을 맡은 1979년 영화 '살인 지령([[http://www.imdb.com/title/tt0079592/|Murder by decree ]])'에서도 이 루머를 기반했는데 범행의 배후가 왕세손 앨버트 왕자임을 알게 된 셜록 홈즈가 영국 총리와 정치적 타협을 하여 왕자의 정신병원 평생 감금, 총리가 사임하는 조건으로 이 일을 비밀에 붙이기로 한것으로 나온다. [[http://blog.naver.com/westernmania?Redirect=Log&logNo=90081166893|영화소개]] 1986년 [[KBS]] [[명화극장]]을 통해 국내 방영된 적이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